아직 아기가 없으신 분이신가본데요. 저는 2개월반된 아기를 데리고 삽니다. 저는 춘천 근교 강촌유원지 근처에서 전원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저희 남편이 지금 짓고 있습니다. 춘천까지 30분쯤 걸리며 소소한 물건은 강촌에서 살수 있고 춘천에도 큰마트가 여럿 있습니다. 아이병원도 가기가 편해요. 근처에 어떤 편의 시설이 있는지 좀 알아봐야 합니다. 대규모 전원단지라 하더라도 거기만 벗어나면 면단위 정도기 때문에 편의시설이 없을 수가 있어요. 그리교 아이들 교육시설은 아직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교통시설이 어떤지 알아봐야 할거구요. 여기는 강촌역이나 시외버스를 탈수 있고 서울까지 1시간 50분걸립니다. (기차로) 혹시 전원주택에 대해 알고 싶으시면 전화0502-585-2900(평생전화) 홈페이지에 들러주세요. http://my.dreamwiz.com/insoo3000 꼭 꿈을 이루시길 바래요. 너무 환상적인 전원생활은 조금 자제 하는게 좋아요. 생활은 생활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