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맞춤형 전원주택, 영주 52평 2층 목조주택
2003년 12월호
지면발행
영주 시내를 벗어나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이산문화마을’이 자리잡고 있다. 이곳에서 지난 8월 신세대 맞춤형 전원주택을 짓고 뿌리를 내린 손항목(34), 홍민주(32) 부부를 만났다. 부천에서 아파트 생활을 해 오던 이들 부부는 남편 손항목 씨의 고향인 영주로 내려오면서 전원생활을 결심하게 됐다. 다양한 연령대가 입주해 있는 이 곳은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으로 방...
오랜 꿈을 담은 집, 용인 50평 2층 목조주택
2003년 12월호
지면발행
딸 윤주(27) 씨는 아버지의 꿈을 이뤄드리기 위해 직접 땅을 알아보기도 했을 정도였다고…. 현재 집은 지은 '에버힐' 단지 부지도 여러 곳을 다녀보아도 마음에 드는 곳을 찾지 못하고 있던 부모님을 위해 딸 윤주 씨가 찾아낸 곳이다. 딸과 함께 이곳에 들른 황복용씨는 "넓게 펼쳐져 있는 들판과 산이 있어 멋진 경치와 좋은 공기 그리고 서울에서 그리 멀지 않은 점 등...
미관보다 합리성 우선한, 고양 푸르메마을 단지 내 55평 목조주택
2003년 10월호
지면발행
대부분의 목조주택이 선호하는, 시원하게 올린 천장과 넓게 얹은 원목마루와 비교해 이들 부부의 전원주택은 서민아파트를 연상케 할 만큼 아담하고 소박하다. "집이란 그곳에 사는 이들을 위해 존재한다고 생각해요. 내 몸에 꼭 맞는 옷처럼, 집도 내 생활에 어울려야 일상의 리듬을 자연스럽게 탈 수 있어요. 그게 바로 진짜 집이죠”. 박인화 씨의 말은 백번 옳다. 집이...
건강에 내구성도 겸한, 평창 58평 2층 황토주택
2003년 9월호
지면발행
외관은 전통한옥의 형태를 과감히 탈피해 지붕의 경사도가 다소 심한 유럽형으로 만들었다. 겨울에 눈이 많이 내리는 지형적인 특성을 고려한 것이다. 또한 황토집으로는 흔하지 않게 2층으로 설계한 것도 눈에 띄는 차이다. 황토는 내구성이 약해 2층으로는 짓지 않는 게 보통이지만, 박 씨는 내부와 외벽의 황토벽돌을 다르게 사용함으로써 이런 단점을 극복해냈다.
도시민 농지 소유 금기 50년 만에 깨져 새농지법 도시민 1천 제곱미터 미만 농지소유
2003년 1월호
지면발행
도시민 농지 소유 금기 50년 만에 깨져 새농지법 도시민 1천 제곱미터 미만 농지소유 --------------------------------------------------------------------------------2003년 1월1일부터 도시민들도 농지 구입이 가능해진다. 비농업인도 농지를 소유하도록 하는 ‘농지법 중 개정법률안’이 2002년 11월7일 국회를 통과했다. 구입 농지는 주말농장으로만 활용해야 하고 토지...
여행준농림 1천평 1천만원에 구입해 500평 전용 후 손수 50평 목조주택 짓는데 6천만원
1999년 12월호
지면발행
진명기의 집 여행 여행준농림 1천평 1천만원에 구입해 500평 전용 후 손수 50평 목조주택 짓는데 6천만원--------------------------------------------------------------------------------건축에 대한 구상은 96년부터 시작됐다. 그리고 이왕 지을 바엔 잘 짓고 싶다는 생각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가진 돈이 많지 않다 보니 이것저것 갖추고 시작하기엔 사실상 불가능한 일...
거들떠보지 않던 오지에 평당 150만원에 지은 집
1999년 8월호
지면발행
진명기 집 여행 거들떠보지 않던 오지에 평당 150만원에 지은 집"길 뚫리자 최고의 전원주택지 됐어요”--------------------------------------------------------------------------------준농림답 1천2백16평을 평당 7만원씩 8천4백만원에 구입했다. 건평은 38평으로 1층에는 방 3개, 거실, 주방, 욕실이 있고 미니 2층에는 5평 남짓한 다락방이 있다. 43평형주택의 건...
소나무 향기 가득한, 영주 500평 정원 2층 목조주택
2003년 7월호
지면발행
주택조경 설계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게 부지의 위치와 형태, 주택의 주변환경을 고려하는 일이다. 여러 가지 조건을 통합하고 건축주의 기본 의도를 참작해야 한다. 기술적인 조경식재와 시설물 설치 계획 단계에서는 충분한 검토를 거쳐야 큰 무리가 없다. 모든 측면을 고려해 볼 때 이 집은 그리 높지 않은 산자락 끝 부분에 언덕을 형성하고 있어 전체적인 조경개념을 자연스...
용인 미르마을, 57평 2층 목조주택
2003년 4월호
지면발행
전원주택 단지 ‘미르마을’에 2"×4" 경량목조로 지어 남향에 앉혀진 이 집은 박상현·김지연 부부와 두 딸이 함께 지낼 새 보금자리다. 도시에서 아파트생활을 한, 이들 부부는 둘째딸의 심한 아토피성 피부염이 문명병으로 치료가 힘들다는 의사의 말에 도시에서 벗어나 자연환경이 좋은 이곳에서 전원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4차 분양을 준비중인 미르마을은 총 50세대 중...
이천 ‘푸른솔 전원단지’내, 53평 2층 목조주택
2003년 5월호
지면발행
지난해 10월 입주한 윤태웅, 박정희 씨댁 2층 목조주택은 넓은 정원과 백자처럼 맑은 빛의 새하얀 건물로 멀리서도 도드라진다. 두 내외는 설계를 앞두고 주택의 골조 선택을 위해 고심하다가 단열이 잘 되고 구조가 튼튼한 목조주택을 선택했다. 마당에서 계단을 올라 현관에 다다르면 좌우로 덱(Deck)이 넓게 위치해 티타임(Tea-Time)을 갖거나 새소리를 들으며 명상을 하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