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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호 집]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주택 04   2016년 8월호 지면발행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주택 04사례로 살펴본 삼대 주택대가족이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는 어떤 집을 지어야 할까. 전문가들은 자녀 부부 세대와 부모 세대 각각의 사생활을 보호하면서도 함께하는 공간 설계가 가장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를 위해서는 오랜 경험과 실력 있는 건축 전문가의 도움이 필수다. 본지에서는 개성과 프라이버시, 가족애 등 3대 가구 거주지의 필수요소...
 
[8월호 집]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주택 05   2016년 8월호 지면발행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주택02 상식을 깨는 아이디어로 공간 창출여러 가족이 함께 살기 위해서는 사고방식을 뒤집는 아이디어는 필수다. 한정된 공간에서 부대끼지 않으면서 개인 공간을 확보하기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좁은 장소를 활용할 방법을 찾고 있다면 이 집을 주목하자. 곽은선 이에스건축이앤지 건축사가 시어머니, 시누이 가족과 함께 살기 위해 직접 설계하고 지은...
 
[8월호 집]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주택 06   2016년 8월호 지면발행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주택 0603 재미있는 공간으로 즐거운 집놀이터 같은 집. 아이들만 좋아할 거라는 편견을 버리자. 어린아이부터 노년층까지 모두 함께 사는 3대 가족을 위한 주택에도 꼭 필요한 요소다. 그래서 집이 가지는 유희적인 기능에 초점을 맞춘 건축주들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집을 관통하는 미끄럼틀을 만들거나 그물망을 설치하는 집들도 종종 목격된다. 이러...
 
[8월호 집]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주택 07   2016년 8월호 지면발행
삼대三代가 함께 사는 주택 0704 완벽 분리한 공간으로 사생활 보호이미 가정을 꾸린 자녀와 부모 세대가 함께 살기 위해서 가장 신경 써야 할 부분은? 많은 건축주는 사생활 보호를 손꼽는다. 가족이라도 각자의 프라이버시는 존중돼야 한다. 하지만 가족이라는 공동체적 가치를 지키면서도 사생활을 지킬 수 있는 공간 설계, 말이 쉽지 어떻게 해야 할지 난감한 경우도 많다....
 
[단지소개] 허받은 황토 토굴집에서 힐링을!   2016년 7월호 지면발행
허받은 황토 토굴집에서 힐링을!- 비탈면 토굴연구단지 -머무는 곳의 기운이 중요하다는 말이 있다. 예로부터 땅의 기운이 사람에게 영향을 미친다고 믿어온 것에서 비롯된 뜻이다. 그런 의미에서 평창은 건강하고 생명력 넘치는 땅이다. 한반도 등줄기 백두대간의 허리에 자리 잡고 있는 데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때문이다. 덕분에 힐링을 원하는 많은 이들이 평창을 찾...
 
SPECIAL FEATURE 2. “그래서, 저 여기 살아요”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THEME 02“그래서, 저 여기 살아요”자신이 속한 사회적 위치를 생각해보자. 누군가의 부모 혹은 자식, 회사 직원, 친구들의 고민상담자. 나를 지정하는 이 많은 이름은 한번에 만들어지지 않았을 것이다. 몇 차례 이름표는 다른 이름으로 바뀌었을 것이고, 자신도 거기에 맞게 본인을 바꿔왔을 것이다.전원 속 삶을 사는 이들 대부분에게는 거주지와 관련한 많은 이...
 
SPECIAL FEATURE 2. 로망이 현실 앞에 무릎 꿇을 때 ‘그때 이 책’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로망이 현실 앞에 무릎 꿇을 때 ‘그때 이 책’ 사실 전원생활은 만만치 않다. 히 도심지의 편리성에 익숙해진 사람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본인이 품은 로망이 허무하게 현실 앞에서 사라져 다시 도시로 돌아가고 싶다는 유혹도 받을 것이다. 그럴 때 다른 사람은 어떻게 살고 있는지를 한번 찾아보자. 현실과 꿈의 간극을 뼈저리게 느끼면서도 ‘그래...
SPECIAL FEATURE 2. 아이들 교육, 정말 농어촌에서 해도 괜찮을까?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아이들 교육, 정말 농어촌에서 해도 괜찮을까?  계산기를 두들겨 도시보다 농어촌이 더 낫다고 판단이 들어도 아이들 교육 때문에 망설이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아무리 요즘 에코교육, 그린교육 등 자연 속에서 스스로 인지하고 공부하는 능력을 깨우치는 것이 대세라고 해도, 학부형 입장에서는 혹여나 우리 아이가 뒤처지지 않을까 불안하다. 히 교육기반이 도...
 
SPECIAL FEATURE 2. 나만의 길을 찾아 자연으로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03  나만의 길을 찾아 자연으로아침마다 지옥철을 타고 출근해 모니터 화면만 바라보며 일하다, 달을 보며 퇴근하는 삶. 누구나 그런 삶을 꿈꾸진 않았을 것인데도 우리 대부분은 이렇게 살고 있다. 스스로의 가치관에 반대되는 부조리를 보고도 못본 척하기도 하고 돈을 위해 몸과 마음을 혹사하기도 한다. 자괴감이 들어도 ‘이게 사회에 적응하는 건가 보다&rsquo...
 
SPECIAL FEATURE 2. 떠나기 전에, 먼저 STUDY!   2016년 5월호 지면발행
떠나기 전에, 먼저 STUDY!귀촌을 준비하는 이들 중에 농업을 고려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남들따라 작물재배하고 판매하면 되는 간단한 일이라 생각한다면 오산이다. 철저한 공부 없는 귀농은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귀농귀촌을 고민한다면 방송통신대 농학과와 프라임칼리지를 적극 활용해보자. 작물 재배부터 동물사육 등 농업에 필요한 내용을 익힐 수 있는 성인을 위한 고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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