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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검색 :   188 건의 기사가 검색 되었습니다. (9 / 19 페이지) 최근기사 순
 
사라지는 액세서리, 화장품을 아라! - 시에나 서랍 화장대   2010년 8월호 지면발행
버뮤다의 삼각지대 같은 화장대 위에는 매일 없어지는 물건 투성이다. 여자라면 귀고리 짝 으랴 머리끈 으랴 정신없는 아침을 경험해 본 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시에나 서랍 화장대로 깔끔하게 수납하고 야무지게 정리정돈 하자. 얕고 깊은 서랍이 두 개 있어 종류별로 분리 보관하기 좋다.정리한송이 기자자료협조만들고㈜ 070-7012-1011 www.mandulgo.com  &n...
 
[고택을 아서] 예전 거부의 별장은 어떤 모습일까 - 성북동 이종석 별장   2010년 7월호 지면발행
얼마 전까지만 해도 이재준 가옥으로 불리던 곳으로 최근 연구에 의해 이종석의 여름 별장이라는 것이 밝혀져 2009년 성북동 이종석 별장으로 문화재 명칭이 바뀌었다. 이종석(1875-1952) 가문은 대대로 재산이 많았는데 9900석을 소출하는 집안이었다고 한다. 이종석은 1933년 보인학원을 설립하고 1952년까지 이사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가 거주하던 집은 성북동이 아닌 장...
 
[단지를 아서] 시간이 멈추는 곳 자연도 쉬어 가는 곳 - 홍천 모곡 전원마을 ‘그린 빌리지’   2010년 6월호 지면발행
- 서울 도심 1시간 거리- 북동측 홍천강 절경과 동남향 햇살받이- 단지 전용 셔틀버스 운행  홍천강 풍경이 아름다운 모곡리는 전원주택지로 인기를 끄는 곳이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동선이 단축됐고 설악 나들목을 낀 설악면의 지가地價상승을 시작으로 홍천강 전망을 낀 모곡리 일대도 그 가치가 상승 중이다. 홍천강 절경이 감상 되는 전원주택 최적...
 
[고택을 아서] 명문세가 위엄이 느껴지는 제월당霽月堂 · 옥오재玉吾齋   2010년 6월호 지면발행
  제월당霽月堂은 조선 숙종 때 대사헌을 지낸 송규렴宋奎濂(1630~1709)의 별당이고 옥오재玉吾齋는 사랑채다. 제월당은 송규렴의 호이고 옥오재는 송규렴 아들인 송상기宋相琦(1657~1723)의 호인데 호를 따라 당호를 지은 특이한 경우다(제월당과 옥오재는 시도유형문화재 제9호). 제월당이라는 이름은 근처에 있는 쌍청당雙淸堂에 연원을 두고 있다. 쌍청당은 송규...
 
[고택을 아서] 집성촌 삶이 집 모습도 비슷하게 만든다 '남원 몽심재'   2010년 5월호 지면발행
죽산竹山박씨 집성촌인 홈실마을에 위치한 남원 몽심재夢心齋(중요민속자료 제149호)는 북에서 남으로 기울어진 경사지에 개울을 앞에 두고 배치됐다. 몽심재란 이름은 고려시대 문인인 충현공 박문수의 시 구절 '격동류안원량몽隔洞柳眼元亮夢등산미토백이심登山薇吐伯夷心'에서 몽夢자와 심心자를 차자借字해 지은 것이라고 한다.      박문수...
 
[고택을 아서] 검박함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고창 인촌선생 생가   2010년 4월호 지면발행
인촌仁村김성수는 1891년 김경중의 삼남으로 태어났다. 3살 되던 해 큰아버지인 김기중의 양자로 들어가 일제강점기에 와세다 대학을 졸업했다. 집안 재산으로 중앙학원 및 경성방직을 인수하고 동아일보를 설립해 근대사 교육, 산업, 문화 전반에 커다란 흔적을 남겼다. 인촌이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낸 인촌 생가(시도기념물 제39호/전북 고창군 부안면 봉암리 473)는 1907년...
 
[단지를 아서] 밤하늘 별처럼 청명한 전원주택단지 횡성 강림면 ‘은하수 전원마을’   2010년 4월호 지면발행
빼어난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강원도 횡성군 강림면 월현리에 전원주택단지 부지를 분양한다. 총 6857.4㎡ 부지에 조성된 '은하수 전원마을'은 앞으로 주천강을 놓고 뒤로는 치악산을 배경 삼은 배산임수背山굢水에 앞은 낮고 뒤는 높은 전저후고前低後高명당에 자리한다. 횡성에 위치한 스피드세일공인중개사사무소에 완료된 1필지를 제외한 나머지 7필지를 분양하고 있다...
 
[고택을 아서] 높은 격조와 기품 있는 사당을 간직한 진접 여경구가옥   2010년 3월호 지면발행
태묘산 자락 높은 언덕에 위치한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 여경구 가옥榛接겾卿九家屋(중요민속자료 제129호)은 여경구의 장인인 이덕승의 8대조가 지었다고 전해진다. 집은 1800년대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되는데 산을 배경으로 마을에서 가장 높은 곳에 놓였다. 서쪽으로 진입이 가능하며 전체적으로 누운 日형 배치다.   안채와 사랑채의 병렬 배치는 경기...
 
[고택을 아서] 풍수와 풍광이 훌륭한 영주 괴헌고택   2010년 2월호 지면발행
경상북도 영주 괴헌고택槐軒古궀(중요민속자료 제262호/경북 영주시 이산면 두월리 877번지)은 두월산 끝자락 경사진 대지에 내성천을 앞에 두고 서남서향으로 배치됐다. 문화재청 자료에 의하면 현 주인 7대조인 괴헌槐軒김영金榮이 아버지로부터 물려받은 집으로서 광무 8년(1904년)에 김영의 손자인 김복연이 일부 고쳤다고 한다. 외풍을 막아주고 낙엽 등이 모인다 하...
 
[고택을 아서] 위엄과 권위가 가세를 대변하는 군산 채원병 가옥   2010년 1월호 지면발행
주변이 나지막한 언덕으로 둘러싸는 채원병 가옥蔡元秉家屋(도민속자료 24호/전북 군산시 성산면 고봉리 134)은 다른 집과 달리 북향이다. 집을 포위하는 고봉산이 지네를 닮아 오공혈蜈蚣穴이라고 불리는데 그 중 지네 어금니 위치에 터를 잡았다고 한다. 터가 명당이라 향의 불리함을 감수하고 집을 올린 것이다. 상량문에 의하면 안채는 1860년에 사당은 1901년에 지었다.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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