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 전원주택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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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목조주택]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집 Gallery House 161.40㎡(48.91평 2015년 9월호 지면발행
우리 가족의 첫 번째 집Gallery House아내는 공간을 구성했다. 남편은 자재와 인테리어를 맡았다. 건축을 전공한 아들은 부모님의 의견을 종합해 외부 디자인과 평면도를 그려나갔다. 그렇게 완성한 집, 가족의 삶의 철학과 개성이 듬뿍 담긴 집을 충주의 한 시골마을에서 만났다.글과 사진 | 박치민기사 전문 보기

[몸에 꼭 맞는 집 짓기 132번째] 맞춤형 전원주택 설계도면 (37) 균형미와 실용성이 돋보이는 170.40㎡(51.63평) 고급 모던하우스 2015년 3월호 지면발행
장방형의 매스를 동서축으로 놓고 주생활공간을 채광이 좋은 남쪽으로 전진 배치시켜 조망과 채광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오픈 천장으로 구성된 거실을 실내 중심에 둬 가정의 단란과 소통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했다.

가족의 건강을 고려해 지은 아산 133.87㎡(40.56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가족의 건강을 고려해 지은아산 133.87㎡(40.56평)복층 경량 목조주택충남 아산시 남산 산책로 입구에 자리한 전원주택. 김재점(36세)·위은경(34세) 부부가 새롭게 마련한 집이다. 이 집은 시야가 확 트인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집은 총 133.87㎡(40.50평) 규모이고 외관은 단단하고 중후해 보인다. 내부 구조는 1층에 게스트룸과 거실 주방 공용욕...

가족의 건강을 고려해 지은 아산 133.87㎡(40.56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5년 2월호 지면발행
충남 아산시 남산 산책로 입구에 자리한 전원주택. 김재점(36세)·위은경(34세) 부부가 새롭게 마련한 집이다. 이 집은 시야가 확 트인 곳에 자리 잡고 있어 조망이 매우 뛰어나다. 집은 총 133.87㎡(40.50평) 규모이고 외관은 단단하고 중후해 보인다.

유럽 고성처럼 묵직한 가평 133.00㎡(40.30평) 복층 철근 콘크리트 주택 2015년 1월호 지면발행
유럽 고성처럼 묵직한가평 133.00㎡(40.30평)복층 철근 콘크리트 주택경기도 가평의 한 수목원으로 향하는 길. 해발 400m 고지에 이르니, 잘 조성된 전원주택 단지 속에 감각적인 집 한 채가 눈에 띈다. 굽이친 소나무의 자태를 빼닮은 듯, 파벽돌로 마감한 주택 외관은 그 기개가 당당하기만 하다.글·사진 박치민 기자 디자인 김수인1층 거실. 고풍스런 외관과 달...

자연 그 자체인 충주 108.40㎡(32.84평) 단층 전통 목구조 신한옥 황토주택 2014년 12월호 지면발행
자연 그 자체인충주 108.40㎡(32.84평)단층 전통 목구조 신한옥 황토주택“자연과 가까워지면 병과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지면 병과 가까워진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본래 자연에서 태어나 자라왔기에,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점에서 충주 주택은 가장 이상적인 주거라 할 수 있다. 친환경 자재가 아닌 나무와 돌, 흙 등 자연 그...

바닷가 언덕에 위치한 울주 132.00㎡(40.00평) 복층 경량 목조주택 2014년 12월호 지면발행
바닷가 언덕에 위치한울주 132.00㎡(40.00평)복층 경량 목조주택야트막한 언덕 위에 동해 바다를 마주하고 있는 울주 주택. 군더더기 없이 시원하게 열린 바다와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를 가만히 보노라니, 어떤 마음도 쉬이 내려놓을 수 있을 것만 같다.글·사진 박치민 기자 디자인 김수인바다를 향해 동쪽으로 메인 창을 설계하고, 채광을 끌어올리기 위해 남쪽 ...

'로터리툴'로 셀프 작업을 손쉽고 간편하게 2014년 12월호 지면발행
더 강력해진 만능툴, ‘드레멜 4000’세계 최초로 로터리툴을 개발한 드레멜(DREMEL)이 더 강력해진 고성능 로터리툴, ‘드레멜 4000’을 출시했다. 오랜 기간 기술자와 예술가들의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시해온 드레멜의 새로운 만능툴을 만나보자.정리 박치민 기자 취재 협조 한국로버트보쉬(주) 031-270-4158www.dremelkorea.co.kr80년 전통 전동공구 브...

잘 지은 집, 복층 철근 콘크리트-가평 133.00㎡(40.30평) 2015년 1월호 지면발행
경기도 가평에 자리한 수목원으로 향하는 길. 해발 400m 고지에 이르니, 잘 조성된 전원주택 단지 속에 감각적인 집 한 채가 눈에 띈다. 굽이친 소나무의 자태를 빼닮은 듯, 파벽돌로 마감한 주택 외관은 그 기개가 당당하기만 하다.

자연 그 자체인 충주 108.40㎡(32.84평) 단층 전통 목구조 신한옥 황토주택 2014년 12월호 지면발행
“자연과 가까워지면 병과 멀어지고, 자연과 멀어지면 병과 가까워진다”는 말이 있다. 인간은 본래 자연에서 태어나 자라왔기에, 자연과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 이 점에서 충주 주택은 가장 이상적인 주거라 할 수 있다. 친환경 자재가 아닌 나무와 돌, 흙 등 자연 그 자체의 재료만으로 집을 지었기 때문이다.기사 전문 보기